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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7호가 누리호를 타고 우주로 떠난 뒤 어떤 임무를 수행하는지 궁금하셨죠? 우리나라 첫 차세대중형위성이 우주에서 펼치는 놀라운 활동들을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국민 세금 4,800억원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5분만 투자하면 완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리랑 7호 핵심임무 총정리
아리랑 7호는 고도 685km 궤도에서 하루 14바퀴를 돌며 지구관측임무를 수행합니다. 0.7m급 고해상도 카메라로 국토감시, 재해대응, 해외수출 기반 마련이라는 3대 핵심임무를 동시에 진행하며, 임무수명 7년 동안 24시간 무중단 지구촬영을 실시합니다.
실시간 데이터 수신방법
국가위성센터 통신 시스템
대전 국가위성센터에서 X밴드 안테나 4기를 통해 하루 평균 6-8회 교신하며 촬영데이터를 실시간 수신합니다. 1회 교신당 최대 12분간 80GB 상당의 고용량 영상정보를 전송받습니다.
해외 지상국 네트워크
노르웨이, 알래스카 등 4개 해외 지상국과 연계하여 극지방 통과 시에도 데이터 수신이 가능하며, 글로벌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데이터 처리 및 배포
수신된 원시데이터는 3시간 이내에 1차 처리 완료되며, 긴급재해 상황 시에는 30분 이내 신속처리로 관계기관에 즉시 제공됩니다.
독보적 성능의 핵심기술
아리랑 7호는 세계 최고 수준의 0.7m 해상도 전자광학카메라와 자세제어 정확도 0.03도를 달성하여 기존 아리랑 시리즈 대비 촬영 정밀도가 2배 향상되었습니다. 특히 AI 기반 자동 목표물 탐지기능으로 산불, 홍수 등 재해상황을 스스로 감지하여 지상에 신호를 보내는 독창적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꼭 알아야 할 운영현황
아리랑 7호 운영 시 놓치면 안 되는 핵심 사항들입니다. 궤도 특성상 한반도 상공 통과는 하루 2-3회이며, 날씨나 구름 상태에 따라 촬영 성공률이 좌우됩니다.
- 한반도 촬영 가능시간: 매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경 (계절별 변동)
- 최적 촬영조건: 구름량 30% 이하, 태양고도각 30도 이상 필요
- 긴급촬영 요청: 재해 발생 시 6시간 이내 기동촬영 가능
아리랑 7호 vs 기존모델 성능비교
아리랑 시리즈의 진화 과정을 한눈에 비교해보세요. 아리랑 7호가 얼마나 혁신적인 성능 향상을 이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위성명 | 해상도 | 주요 특징 |
|---|---|---|
| 아리랑 2호 | 1m급 | 국산 위성 시작 |
| 아리랑 3호 | 0.7m급 | 상용화 돌입 |
| 아리랑 3A호 | 0.55m급 | 적외선 센서 탑재 |
| 아리랑 7호 | 0.7m급 | AI 자동탐지, 국산화 100% |